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채해병 특검' 이명현 "특검보 추천 오늘 마무리...사무실은 서초 흰물결 빌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검보 추천, 정당 가입 문제 등 어려움 토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채해병 특검(특별검사)'을 맡은 이명현 특검이 오늘 중 특별검사보(특검보) 추천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특검은 18일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특검법에 정당에 관한 (특검보)자격이 있는데, 한 번이라도 정당에 가입했으면 탈락이 된다. 수년 전 친구나 지인 등의 가입 또는 추천 등 경력이 갑자기 나와 법에 의해 배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초 이 특검은 전일 특검보 추천 후보를 대통령실에 제출하려고 했다. 

이명현 채해병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이 특검은 "오늘 중 특검보 추천을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오늘 중에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특검은 8명 모두를 추천할 계획이지만, 몇 명 후보군을 추렸는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는 "이상윤·류관석 변호사도 결격 사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분들은 없다"면서도 후보자로 확정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와 군 법무관 출신인 류 변호사는 채해병 특검 특검보 후보군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다.

아울러 이 특검은 특검보 임명 이후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나설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특검은 "검찰이나 경찰과 파견 인력에 대해 협의했는가"라는 질문에 "특검보가 임명되면 그분들과 상의해서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특검보 임명 이후 파견 검사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방문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이 특검은 "다른 특검팀에 비해 조금 지체되는 모습이다"라는 지적에 대해 "저희 특검은 국방부에 관련된 분이 많아 국방부 조직이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아는 분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 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진실을 규명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열정이 있는 분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해병 특검은 서울 서초구 흰물결빌딩에 사무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빌딩은 과거 '이예람 특검'이 있던 자리로, 이 특검은 현재 가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