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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차이나테크TOP10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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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굴기 이끄는 핵심 다섯개 종목에 집중 투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기술 혁신의 핵심 동력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KODEX 차이나테크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

KODEX 차이나테크TOP10은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를 이끄는 대표 기업인 텐센트, 샤오미, 알리바바, 메이투안, BYD 등 핵심 다섯개 종목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처럼 막대한 자본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며 승자 독식의 수혜를 극대화하고 있는 중국 상위 기업들의 성장에 오롯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삼성자산운용] 2025.06.17 stpoemseok@newspim.com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신사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시장을 장악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집중되는 핵심 테크 기업들로 엄선된 상위 10개 종목들은 중국 AI 성장의 수혜를 보다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기존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 지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통신기기, 가전, 전기차, 이커머스 등 주요 소비재 분야의 판매 증가율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해당 산업의 상위 기업들은 정부 정책의 최대 수혜를 입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에 편입된 기업들은 이러한 중국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과 소비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중국의 거대한 소비 시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딥시크의 등장과 함께 재평가 받고 있는 중국의 테크산업은 정부정책의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KODEX 차이나테크TOP10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기술에 투자하고 개발해 산업전반을 이끌고 갈 테크 대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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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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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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