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인강 엘리하이가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유튜버들과의 협업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과학 관련 영상은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먼저, 구독자 42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허팝이 출연한 '허팝의 엉뚱한 과학 실험실' 시즌 1~6은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실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속 실험을 중심으로, 엘리하이 초등 전문 강사인 오투, 유석훈 선생님이 함께 등장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진=엘리하이

142만 구독자의 곤충 전문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협업한 '정브르의 곤충탐험대' 시즌 1~5는 국내외 희귀 곤충과 생물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생태계를 생생한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5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사물궁이의 콘텐츠 '사물궁이의 사소한 궁금증'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과학적 의문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인체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이 콘텐츠들은 엘리하이 학습 전용기기 프라임탭의 '호기심튜브' 메뉴를 통해 언제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교과 학습 외 시간에도 과학 교과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엘리하이는 학교 공부, 영수 심화, 영재교육원 대비 강좌 등 초등 전 학년 교과 및 비교과 학습 서비스를 10일 간 무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4~7세,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리미엄 유아 스마트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7일 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무료체험 신청은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