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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8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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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행렬 등 8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회암사지 일원에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 2탄'을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역사문화 축제로 시는 8가지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 '제8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사진=양주시] 2025.06.11 sinnews7@newspim.com

고품격 왕실 스토리텔링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태조 이성계의 어가행렬'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태조의 행차를 바탕으로 기획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이다. 13일에는 옥정호수공원에서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이 열리며 진상행렬과 태조 거둥행렬이 함께하는 역사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 14일에는 시가지 행렬 '양주골 백성들은 어가를 영접하라!'와 개막 어가행렬 '왕의 귀환, 판타지아'가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첨단 하이테크 퍼포먼스로 연출한 축제

오는 14일 저녁에는 주제공연 '안식의 대가람 회암사지'가 무대에 오른다. VR 드로잉, 조명 퍼포먼스, 무용과 검무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태조 이성계와 회암사지의 인연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조명 콘텐츠 '오르빛:회암사Re'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

'Old&New 회암사지 기획공연'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세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1탄은 락음국악단·동락연희단의 전통공연, 2탄은 청소년 댄스경연 '조선 힙쟁이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로 전통과 현대음악의 믹스 매치와 함께 춤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3탄은 고등학생 요리경연 '고등셰프'로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요리경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세대가 하나로 어울리는 축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콘텐츠들을 준비했다. 부모 자녀 동반 역사 퀴즈 '청동금탁을 울려라', 야외 요가 프로그램 '회암사지 포레스티벌'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배우면서 즐기는 런케이션형 축제

회암사지는 2025년 3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포함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지로 시는 '회암사지 8개의 보물을 찾아라' 등 탐방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적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 참여형 축제

태조 어가행렬의 주요 배역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 속 인물을 연기하며 먹거리 장터 역시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한다.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가 함께 만드는 홍보

시민 홍보단 '회암이'가 지난 5월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SNS를 통한 홍보와 더불어 현장에서 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ESG 실천형 축제 지향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 일회용품 줄이기,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요소를 여러 군데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축제"라며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년 연속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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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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