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GAM] 美 항공택시, 이틀 20%대 폭등…트럼프 날개 달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비·아처 2거래일 사이 20%대 상승
"트럼프 행정명령, 상용화 발판 마련"
공매도 아직 상당, 아처 다시 증가세

이 기사는 6월 10일 오후 2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주식시장에서 전기 항공택시 업체들의 주가가 연이틀 급등세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덕분에 전기 항공택시의 상용화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전기 항공택시 업체인 조비에비에이션(종목코드: JOBY)와 아처에비에이션(ACHR) 주가가 각각 14%, 11% 급등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주 6일 각각 7%와 9%의 상승세에 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2거래일 동안의 상승폭은 각각 22%와 20%가 됐다.

조비에비에이션(파란색)과 아처에비에이션의 주가 1년 추이 [자료=코이핀]

관련주가 큰 폭으로 뛴 배경에는 지난주 6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 드론 우위 실현'이라는 명령에는 eVTOL(전동수직이착륙기)에 특화된 내용이있는데 이로 인해 전기 항공택시를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구체적 일정으로 대체됐다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행정명령의 내용은 이렇다. ①명령 서명일로부터 90일 안에 교통부 장관이 연방항공청(FAA)을 통해 주 정부 등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eVTOL 시범 프로그램 신청서 접수 공고를 내야 한다. 관련 공고에는 eVTOL 개발이나 제조, 운영 경험이 있는 민간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는 조건이 명시된다.

또 ②공고 발표 뒤 90일 안에 각 지자체는 민간기업과 함께 작성한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③제안서 접수 마감 후 180일 안에 정부는 제출된 제안서를 심사해 최소 5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한다. ④선정된 프로젝트는 정부와 합의 뒤 90일 안에 eVTOL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행정명령에 따른 eVTOL 운영은 정식 시행이 아니라 소규모로 실시하는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럼에도 eVTOL가 항공택시로서 상용화 발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3년 동안 운영되는 데 종료 뒤 평가에 따라 상용화 체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시범 프로젝트 참여만으로도 관련 기업에는 유리한 환경이 전개될 수 있다.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뿐 아니라 운영 데이터 확보를 통해 차기 상용화 국면에서 기술적 우위에 설 수 있어서다.

한편 조비와 아처는 공매도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 분류된다. 코이핀에 따르면 조비와 아처의 각각 유통주식 수 대비 공매도 비율은 7%와 12%다. 관련주 모두 최근 1년 사이로 보면 공매도 비율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아처는 지난 2월 9%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있는 조비에비에이션의 eVTOL(전동수직이착륙기) [사진=블룸버그통신]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