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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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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대전 유망기업의 북미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북미시장 진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 부트캠프와 시애틀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별 기초 교육과 IR 피칭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했다.

북미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인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5.06.10 gyun507@newspim.com

프로그램에는 총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와의 연이은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과 IR 피칭, 글로벌 IT 기업 방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국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대전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SC 시애틀)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코리아 AI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인 시애틀(KOSME DAY)'에는 6개 대전기업이 초청돼 2개 기업이 IR피칭을 하며 현지 투자사와 비즈니스 파트너의 주목을 받았다.

대전TP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애틀경제개발공사(GSP), 대전 시애틀 북미해외통상사무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향후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KSC 시애틀 입주 등 대전기업의 초기 진출부터 정착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TP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시애틀 파트너스(SP), 대전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교육, 연구개발, 비즈니스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시애틀-대전 첨단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규헌 대전TP 정책기획단장은 "대전기업 맞춤형으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한 결과 첫 지원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 글로벌 기업과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끊이지 않았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유망 기업들이 현지 생태계에 잘 안착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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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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