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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미 실리콘밸리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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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로드쇼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거점도시를 잇따라 방문하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활동의 첫발을 뗐다.

한국철도공사 대전 사옥 전경 [사진=코레일]

이번 미국 방문은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용산이 싱가포르와 홍콩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와 공동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동행했다.

우선 4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울포워드'에 참석해 현지 글로벌·테크 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했다. 코레일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상대로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미래 비전과 입지적 우수성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앞서 2일에는 뉴욕대학교 도시과학진보센터와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인 '와이드스코어'를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한 기업들의 입주 의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 4일에는 코트라(KOTRA)의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미국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5일과 6일에는 '하인즈', '브룩필드 자산운용' 등 현지 부동산 개발사, 자산운용사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글로벌 기업의 개발 및 투자 사례를 참고해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에 필수적인 앵커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올해 안에 인허가를 완료하고 기반시설 착공과 토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파악한 기업 니즈와 선호 인센티브, 투자의향 등을 바탕으로 토지분양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등 관련 기관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전개▲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정철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자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토지공급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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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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