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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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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비평·교육 국내 첫 도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1970년부터 '방송 비평'을 시도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서 교수의 유가족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20분께 숨을 거뒀다고 3일 전했다.

최 교수는 올해 83세다. 경기 송탄에서 태어나 서울 동성고,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주 라트로브대에서 미디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추가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박병석 국회의장이 보낸 근조화환이 옮겨지고 있다. 2020.10.25 dlsgur9757@newspim.com

최 교수는 1973년부터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한국방송비평회장, 서강대 기획실장, 한국언론학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화콘텐츠학회장,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최 교수는 미디어 비평과 미디어 교육을 국내 도입해 언론 역사의 한 인물이다. 제자들은 고인을 이론적으로 언론을 연구한 1세대 학자라고 소개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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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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