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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하철역·투표소 시설 점검…임시기표소로 이동약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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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2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필동제1투표소(중구 필동2가)를 방문, 다중밀집 지하철 역사 안전과 이동약자를 위한 임시기표소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충무로 역사 내 바닥유도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화재 대비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화재 등 유사시 관제센터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스마트CCTV'와 인파 유도 대책 등을 확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충무로역을 찾아 '스마트CCTV'로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지하철 5호선(여의나루~마포역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 내 방화 사건과 관련해 선거 전까지 인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안전관리 강화를 긴급 지시한 바 있다.

안전 점검을 마친 오 시장은 "높은 시민의식과 기관사, 승무원의 발 빠른 대응 덕분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지만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훈련,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며 "특히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필동제1투표소'를 찾아 이동약자를 위한 임시기표소 준비 현황을 살핀 오 시장은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을 최대한 보완해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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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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