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선 D-4] 아들 논란 사과 이재명 "허위사실 사법 제재"…이준석 "독재 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댓글 과장·왜곡 발언 엄정한 책임"
이준석 "국민이 댓글 실체 알아…이재명 가족·민주당 기준인가"

[서울·원주=뉴스핌] 한태희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이재명 후보 장남 음란 댓글 논란과 관련해 허위사실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이재명 후보는 30일 강원도 원주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장남 댓글 논란에 대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면서도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하고 조작해서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 혐오 발언을 토론회장에서 함부로 한 것은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좌)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우) [사진=뉴스핌DB] 2025.05.29 ace@newspim.com

이어 이재명 후보는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충분한 사법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준석 후보가) 사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 이준석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국민이 이미 아들이 단 댓글 실체를 알고 있다"며 "도대체 무엇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인지 적시하지도 않고 선거 기간 내내 뭉개고 가겠다는 이야기냐"고 되물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어 "그 댓글 내용은 이재명 후보 기준에는 일상적 표현이고 민주당 기준이라고 이해해도 되냐"며 "관련 보도를 하는 언론인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는데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 것은 독재의 서막"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도 했다.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 장남이 음란 댓글을 달고 벌금 500만원을 받았다는 등 허위사실을 말하고 있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다.

한편 민주당은 허위사실 공표 범위를 좁히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은 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 등 방법으로 후보자 등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재산·행위 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를 금지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요건 중에서 '행위'라는 단어를 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해당 법 개정안은 본회의 처리만 남은 상황이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