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사전투표 이틀째 경기 투표소서 소란·기표지 의혹...112신고 37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경기도 곳곳의 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 내 기표된 투표지가 발견되거나 유권자의 소란 등 이상 사례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지역 곳곳의 투표소에서 소란 행위와 선거법 위반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경기남·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사전투표소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총 37건에 달했다.

가장 주목된 사건은 오전 7시 1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했다. 선거 참관인은 한 20대 여성 유권자 A씨가 관외 사전투표를 하려다 회송용 봉투 안에 이재명 후보에게 이미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투표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선거 참관인에게 알렸고, 참관인이 경찰에 112신고를 한 것이다. 해당 투표지는 반으로 접힌 상태였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우선 종결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을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같은 날 오전 8시 53분께는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60대 여성 B씨가 큰소리로 혼잣말을 하다 제지를 받자 격한 반응을 보여 현장 소란으로 이어졌다. 선관위는 위법 여부를 검토한 뒤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오전 10시께 이천시 마장면 투표소에서는 한 유권자가 투표함 봉인지가 제대로 부착돼 있지 않다는 신고를 제기했고, 수원시 매교동 여성회관 투표소 인근에서는 누군가 유권자를 세고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도 들어왔다.

경찰은 수원 현장의 경우 불법 촬영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현장을 종결했다. 해당 인물은 자발적인 선거 감시단 활동 차원에서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투표소 출입구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내부를 촬영하거나, 100m 이내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행위 등 사소한 위반 사례들도 다수 신고됐다.

경찰은 "선거 기간 중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며 "유권자들이 질서 있는 투표권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