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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자회사 에너지11, 한국동서발전와 ESS 실증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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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인테크 자회사 에너지11이 자체 개발한 나트륨 이온 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산 나트륨 전지 ESS 기술을 실제 계통에 적용하여 성능을 검증하는 첫 번째 사례다. 이번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시스템은 약 300KWh 규모로, 나트륨 전지의 충방전 효율성, 장기 수명, 안전성,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나인테크 로고. [사진=나인테크]

한국동서발전 측은 "ESS 산업의 다양성과 자립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저장 수단 확보 차원에서도 이번 실증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강조했다.

나트륨 전지는 리튬에 비해 자원 확보가 용이하고 원가 경쟁력이 우수하여 재생에너지가 가진 변동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저장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에너지11은 수년간 독자적으로 나트륨 전지 기술 개발에 힘써 왔으며, 셀부터 모듈까지 전 주기를 자체 설계 및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리튬 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낮은 제조 단가와 안정적인 작동 특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구현했다.

에너지11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급 및 공동 기술개발에 대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EV 플랫폼용 배터리 모듈과 중대형 ESS 시스템 개발을 포괄한다.

에너지11 관계자는 "중국 CATL 등으로 집중된 기술 외에도 한국 고유의 배터리 기술을 시장에 제시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실증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나트륨 배터리 기반의 ESS를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인증 및 양산 체계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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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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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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