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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확장...지속가능 청년 지원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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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협력으로 청년활동 거점 일상화
음악, 요리, 목공의 창의적 프로그램 구성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변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4년에 진행된 청년낭만프로그램 모습(컬러드로잉).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민간사업장을 청년공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공모사업'은 기존 공공시설 중심 청년공간의 한계를 넘어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활동 거점을 일상 가까이로 확장하는 시도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집 청년공간'이라는 명칭 아래 3곳의 민간사업장을 청년 공간으로 지정했다.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4년에 진행된 청년낭만프로그램 모습(역량강화 강의). [사진=과천시]

선정된 공간은 ▲프리즘스퀘어 뮤직아카데미(과천대로7가길 20, 204호)▲로푸드팜(양지마을1로 39)▲우드스튜디오 움(광창1로 21-35)이다. 음악, 요리, 목공 등 청년 수요가 높은 활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리즘스퀘어 뮤직아카데미에서는 첼로, 가야금, 해금 등 다양한 악기 강습과 합동 연주회가 마련되며 로푸드팜에서는 비건 디저트, 발효음료 등 건강식을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우드스튜디오 움은 도마, 스툴 등 원목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목공 수업을 운영한다.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4년에 진행된 청년낭만프로그램 모습(제과제빵). [사진=과천시]

각 프로그램은 월 단위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 청년은 과천시 청년공간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6월 5일까지 받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창의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4년에 진행된 청년낭만프로그램 모습(퍼스널컬러 진단).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올해 약 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의 분야에서 총 3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청년전용 공간인 '청년공간 비행지구'를 조성하여 자기개발, 취업 역량 향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 낭만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프로그램, 모과청(모든 과천 청년들의 밤)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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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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