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와이즈에이아이 "AI 콜 솔루션 도입 병원, 월 매출 1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OTC 상장 인공지능(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기반 인·아웃바운드 콜 솔루션을 도입한 병·의원 고객사들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매출 증가율이 약 13.45%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와이즈에이아이만의 DB 마이닝 시스템이 적용된 아웃바운드 콜 영역에서는 36%에 이르는 매출 상승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시스템은 병·의원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돼 AI가 환자 정보를 능동적으로 분류하고 자동 연락한다는 게 큰 특징이다.

와이즈에이아이 로고. [사진=와이즈에이아이]

병·의원은 와이즈에이아이의 아웃바운드 콜 시스템을 통해 기존 환자(구환)의 효율적인 관리뿐 아니라, 보험 수혜 대상자나 임플란트·틀니 시술 대상자 등 잠재 고객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규 환자(신환) 유입까지 유도할 수 있다.

콜 응대율은 기존 71.5%에서 98.8%로 약 27.3%p 상승했고 병원 내 고객관리 운영비는 평균 15%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대기 시간도 기존 60~70초에서 10초 이내로 줄었으며, 고객만족도는 평균 3.9점에서 4.4점으로 향상됐다.

와이즈에이아이에 따르면 최근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에이유(AiU)'와 '덴트온(DentOn)'의 매출 향상 효과를 확인한 다수의 병원이 체험 이후 정식 계약으로 빠르게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와이즈에이아이는 고도화를 진행 중인 신규 DB 마이닝 시스템의 현장 테스트(PoC)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주요 솔루션의 AI 기반 CPaaS(Communications Platform as a Service) 구조 전환을 완료했다. 이로써 병·의원 운영 및 세일즈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고객응대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완성했다.

고도화된 '에이유'와 '덴트온'은 진료·예약·노쇼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자동 선별하고, 실시간으로 환자 이력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이어, AI 콜봇이 진료 내용과 치료 계획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응대 시나리오를 생성해 자연어 기반 상담과 예약까지 자동 처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AI 플랫폼들이 병원의 수익 구조를 능동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의료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 매출 증가 등 다양한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기술력, 병원 특화 데이터 자산, 그리고 운영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10대 진료과 중심 맞춤형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을 통해 도입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