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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글로벌한방스쿨' 1기 입문코스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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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한방스쿨' 1기 입문코스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인 참가자 39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한방스쿨'은 한의학 원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강의, '동의보감'을 활용한 요리 체험, 한방 진료 체험 등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수성구를 중심으로 한의학 중심 도시인 대구에서 수성구한의사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과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수성문화재단은 2022년 온라인 한방스쿨을 비롯해 매년 단편적으로 운영되던 한방 프로그램들을 '글로벌한방스쿨'이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고, 정규코스(온라인 강연 4회 + 3박 4일 현장학습관광)와 단기코스(당일 코스)로 커리큘럼을 체계화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글로벌한방스쿨' 1기 입문코스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사진=수성구] 2025.05.22 yrk525@newspim.com

특히 일본은 자연치유와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한국은 일본에 없는 국가공인 한의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한방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여기에 한류 열풍과 맞물려 'K-웰니스' 콘텐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 4월부터 5월까지 글로벌한방스쿨 정규코스 중 기초단계인 입문코스가 개최되었으며,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는 심화단계인 전문코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단기코스는 단체 관광객 맞춤형 당일코스로 희망하는 분야의 한방강좌와 동의보감을 활용한 요리체험, 한방진료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일본 내 4개 단체(기학스쿨, 메디컬허브협회, 요리교실 등)에서 상·하반기 예약을 완료한 상태다.

수성문화재단은 올 연말까지 글로벌한방스쿨 프로그램으로 일본인 의료 관광객 1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본 내 한방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작년 겨울부터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사 및 한국문화원과 연계하여 일본 현지 홍보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목포에서 열리는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 세미나에 참가해 대만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한방스쿨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허준의 동의보감은 단순한 의학서적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와 인류애를 바탕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려는 철학이 담겨 있다"며 "한국의 한방문화를 주제로 수성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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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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