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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아트마켓 '들안아트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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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공예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으로, 들안예술마을 아트마켓 '들안아트몰'을 오는 24~25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마지막 정기전으로 열리는 이번 '들안아트몰'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주간에 맞춰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25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틀간 수성못 남편에서 진행된다. 지역 공방과 공공기관 부스를 포함한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공예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매자 룰렛 이벤트,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들안아트몰'은 올해 본격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 중 하나로, 정기전은 상반기 4월과 5월, 하반기 9월과 10월 둘째·넷째 주 주말마다 수성못 남편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지역을 순회하는 기획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들안예술마을 아트마켓 '들안아트몰'을 개최한다.[사진=수성구] 2025.05.22 yrk525@newspim.com

기획전은 상반기에는 이마트 만촌점(3월), 수성아트피아(5월) 등에서 열렸고, 하반기에는 대구아트웨이 등 다양한 거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들안예술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들안길 등 지역 거점에서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정기 개최를 위한 시범 운영을 통해 수성못과 주요 지역 거점에서 총 8회(36일)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약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5월 기준으로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연간 목표인 1억 5천만 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들안아트몰'은 지역 공예작가의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예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이 담긴 공예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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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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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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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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