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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종합장사시설 사업은 이권 개입 불가능한 순수 공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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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양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렸다.

20일 시는 "최근 일부 카페 등에서는 종합장사시설과 전혀 관련 없는 민간 추모시설 간의 법적 분쟁 사례를 끌어들여, 마치 이번 사업이 특정인의 사적 이익과 연관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2025.05.20 sinnews7@newspim.com

하지만 해당 사건은 사인 간의 민사소송일 뿐, 종합장사시설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연계 시도는 근거 없는 억측이며, 공공사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려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사업은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순수 재정사업이다. 사업의 전 과정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등 관련 중앙 및 광역 행정기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치며, 민간 자본이나 특정인의 이익이 개입될 여지가 전혀 없다.

예산 배분, 부지 선정, 시설 규모, 운영 방식 등 모든 요소는 공공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결정되며, 추후 운영 또한 양주도시공사에 위탁돼 정산과 감사를 포함한 철저한 공공 관리 체계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양주시에서 운영 중인 경신하늘뜰공원 봉안당의 안치료는 50만 원 수준으로, 민간 봉안시설 대비 10배 이상 저렴하고 종합장사시설 역시 이와 유사한 수준에서 운영될 것이며, 시설의 목적은 오직 시민의 복지 증진과 장례 인프라의 공공성 확보에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화장터', '납골당', '죽은 자의 도시' 등 선정적인 표현은 공포와 거부감을 유발하기 위한 과장에 불과하다. 해당 시설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설계가 반영된 현대적 장사시설로, 전체 부지의 87%가 공원, 산책로, 휴양림 등 시민을 위한 자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며, 건전한 의견에는 언제든 귀를 열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온라인상에 떠도는 자극적인 주장 보다 시가 제공하는 공식 자료와 투명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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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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