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전기안전관리자 실습 교육 '정전 대응력'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2일부터 접수…공동주택 전기 관련 종사자 대상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공동주택의 전기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정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전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습교육을 구분하여 실시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공동주택 정전 사고는 변압기 용량 부족, 설비 노후 및 불량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며, 정전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에 따라 피해 시간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관리자의 역량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소장, 전기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전문 실습교육'을 추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총 2회에 걸쳐 공동주택 전기안전관리자 418명을 대상으로 정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전반에 대해 응답자 중 8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올해 첫 도입되는 노후 공동주택(준공 15년 이상) 전기안전관리자대상 '전문 실습교육'은 전기기술교육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변압기, 차단기 등 수변전 설비를 직접 다루는 현장 실습 중심의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전기설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교육. [서울시 제공]

전문 실습교육은 6월 20일, 7월 4일, 9월 19일 총 3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기기술교육원(안양시 소재)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시간은 6시간으로 회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또 공동주택 관리소장, 전기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 교육'도 작년에 이어 진행한다. (사)대한전기협회에서 진행하는 기본 교육은 전기설비 기술기준, 정전 사고 주요 원인과 사례, 예방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이 병행된다.

기본 교육은 5월 30일, 9월 11일 총 2회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되며 150명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시간은 4시간이며, 대면 집합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 교육 참여도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은 대한전기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단, 교육 접속 링크는 사전신청자에 한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5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energyinfo.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노후 공동주택 전기안전관리자의 경우 기본 교육과 실무 교육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접수는 5~7월 교육이 신청 대상이며, 9월 교육은 8월 중 별도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문의는서울시 녹색에너지과(02-2133-3568)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정전 예방과 대응 요령을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기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