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속한 복당" vs "복당논의 중단"…국힘 장예찬 복당 내부 갈등 심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당원의 복당 촉구, 부산 수영구당협 반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복당을 두고 당내 반응은 엇갈렸다.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1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및 청년당원들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조속한 복당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홍준 전 국민의힘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청년위원장들과 청년당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1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의 복당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5.05.01

박홍준 전 협의회장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맞서 언제나 최전선에서 싸우는 보수의 스피커로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온 젊은 인재"라며 "그의 복당은 보수진영 결집과 전략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2030 청년세대 지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당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조속한 복당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청년과 함께하는 정당이라면,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복당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라며 "청년당원들은 당이 그의 열정과 진정성을 다시 품어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출마한 국민의힘 수영구 당원협의회는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당원협의회가 지난달 25일 오후 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의 복당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2025.04.25

앞서 지난달 25일 국민의힘 수영구 당원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당지도부의 '장예찬 살리기' 꼼수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장예찬은 지난해 총선 당시 앞에선 '선당후사'를 외쳐놓고서 대통령 1호 참모팔이로 당의 분열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예찬은 허위학력,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1심에서 1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았다"며 "이런 범죄 행위에 연루됐을 경우 아예 복당 심사 대상에서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협협의회는 "비대위와 당지도부에 장예찬의 복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며 "당의 명예와 당원의 자존심이 흔들리고 있다. 수영구 주민들을 더 이상 모독하지 말길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당내 대립 속에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복당이 성공적으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 수영구의 출마를 선언했지만 과거 SNS를 통한 발언들이 논란에 이르자 공천이 취소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정연욱 국회의원에게 전략공천하며 후보로 선출했다. 장예찬은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운동을 벌였지만 고배를 마셨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