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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버즈 6' 등 무·유선 이어폰 3종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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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사운드와 지능형 노이즈 캔슬링의 결합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샤오미코리아가 무선과 유선 라인업을 아우르는 신규 오디오 제품 3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레드미 버즈 6(Redmi Buds 6)' ▲'레드미 버즈 6 액티브(Redmi Buds 6 Active)' ▲'샤오미 타입 C 이어폰(Xiaomi Type-C Earphones)'이다.

레드미 버즈 6는 듀얼 드라이버 기반의 무선 이어버드로, 12.4mm 티타늄 코팅 다이어프램과 5.5mm 세라믹 유닛이 조화를 이루어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대 49dB의 능동형 노이즈 캔슬링(ANC)과 AI 기반 듀얼 마이크 기술로 실내외 환경에서도 깨끗한 통화를 지원하며, 최대 9m/s의 바람 소음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레드미 버즈 6. [사진=샤오미코리아]

사용자는 다양한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딥 노이즈 캔슬링, 밸런스드 노이즈 캔슬링, 라이트 노이즈 캔슬링 등 3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통해 최적의 청취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또 표준 모드, 음성 향상 모드, 주변음 향상 모드의 3가지 트랜스퍼런시 모드로 주변 소리를 인지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음악을 듣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한쪽 이어버드만 착용했을 때도 노이즈 캔슬링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청취가 가능하다.

내장된 360° 공간음향 기능과 Sound ID 맞춤형 사운드 설정을 통해 개인화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며, 단일 충전 시 최대 10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4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은 케이스 덮개를 열거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듀얼 디바이스 스마트 연결 기능을 통해 번거로운 연결 전환 없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IP54 등급 방수·방진, 오디오 공유, 원터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9800원이다.

레드미 버즈 6 액티브는 14.2mm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Xiaomi Acoustic Labs의 섬세한 튜닝을 통해 저음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무선 이어버드다. 강력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며, 듀얼 마이크 노이즈 감소와 최대 4m/s 바람 소음 차단 기능으로 실내외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유지한다.

레드미 버즈 6 액티브. [사진=샤오미코리아]

또 5가지 내장 EQ 설정을 지원해 표준, 저음 강화, 고음 강화 등 다양한 청취 환경과 취향에 맞춰 사운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Xiaomi Earbuds 앱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 변경이 가능해 사용자 맞춤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단일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시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블루투스® 5.4, Google Fast Pair, IPX4 방수 등 일상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갖췄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블루와 핑크 색상은 광택 장식 스트립이 적용되어 투명 케이스 커버와 함께 세련된 외관을 보여준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샤오미 타입 C 이어폰은 최신 디바이스와 호환되는 Type-C 포트를 채택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4mm 대형 드라이버와 전문 튜닝으로 깨끗하고 디테일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HD 마이크와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통화 품질을 높였다.

심플한 인이어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3버튼 유선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음악 재생, 통화 제어가 가능하다. TPE 소재의 내구성 강한 케이블과 IP54 방진·방수 등급으로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980원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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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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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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