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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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관광문화재단,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사진=삼척관광문화재단] 2025.04.28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계 사회단체와 문화·관광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 중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은 옥종기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속초문화관광재단 이태훈 사무국장을 지목했다.
옥종기 대표이사는 "ESG 경영 실천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관광과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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