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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공모가 최상단 2만1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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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287개 기관 참여…1066.9:1 경쟁률 기록
오는 25~28일 청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1만7000원~2만1000원)의 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주 모집에 총 2287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06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로고. [사진=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물실험 폐지 발표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데 따라, 시장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원의 자금이 조달되며, 모집된 자금은 자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과 임상을 전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당사는 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확립하고, 나아가 오가노이드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코스닥 상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사업 역량 강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해 인체 장기를 재현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재생 치료제 '아톰(ATORM)'과 신소재 효능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ODISEI)'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현재 회사는 아톰의 첨단 재생의료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오디세이를 2020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이래 국내 대기업과 대형 병원, 정부 기관들의 수주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의 해외 수주도 확보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독일과 베트남에 위치한 자회사를 통해 유럽∙북미∙동남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 오가노이드를 적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실제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밀의료 동반진단 서비스도 최근 세브란스 병원에서 출시했다. 또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및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구자들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25~28일 진행되며, 내달 9일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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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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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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