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유씨엘, 글로벌 IP 스타기업 재선정..."지속가능 R&D로 K-뷰티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기능성 천연 소재·TDX 공법 등 기술 신뢰성 확보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두 번째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씨엘은 2020년에도 동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재선정을 통해 IP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유씨엘은 고농도 천연 성분의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주의 스킨케어 및 저자극 베이비 화장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클린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유씨엘은 버려지던 '당근잎'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그 가치를 재발견했으며, 유효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TDX 공법'을 적용해 식약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제주 당근 재배 농가는 폐기 비용을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성분은 천연물 소재 최초로 비고시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4.23 y2kid@newspim.com

또한 유씨엘은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브랜드사들의 파트너로서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R&D를 수행하고 있다. 청정 제주 등 지역 특산 자원의 고기능성 원료화 기술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기술 및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유씨엘은 글로벌 IP 관점에서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연구 및 제품개발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사의 글로벌 진출을 함께 이끄는 기술 기반의 R&D 전문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씨엘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재선정은 유씨엘의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뷰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