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의정부시 '커뮤니티 살롱, 의정부러운 청년들'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청년문화공간에서 작은성공기획단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커뮤니티 살롱, 의정부러운 청년들'을 운영해 청년 문화의 자립 기반 조성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작은성공기획단은 청년문화공간을 청년들이 가진 잠재력과 콘텐츠를 실현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의정부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다.

의정부시, 청년문화공간에서 '커뮤니티 살롱, 의정부러운 청년들' 운영[사진=의정부시]2025.04.21 sinnews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문화공간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기획단 내부의 결속력을 높이고, 지역성과 청년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공간 운영을 지향하며, 단원들이 각자의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뮤니티 살롱은 총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호국로 1314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청년센터 등 다양한 청년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기획 역량 강화 ▲지역 사례 공유 ▲로컬 기획자 초청 강연▲참여자 간 상호 교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기획자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커뮤니티 활성화 사례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을 공유하고, 그룹별 인터뷰를 진행해 '기사화' 형식으로 개인 자원을 시각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단원 간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회차에서는 '재미있는 일은 어디에든 있다'를 주제로 의정부 지역 내 숨은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자들은 대화 카드를 활용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 특유의 감각으로 지역 자원을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회차에서는 서울이 아닌 '로컬의 신'으로 주목받는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사례를 탐구한다. 단원들에게 의정부만의 고유한 도시문화를 구상할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마계인천'의 이창길 대표가 구도심에서 청년과 장인,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전국 소도시에서 활동 중인 현장 기획자들이 의정부를 찾는다. 각자의 지역에서 실현한 기획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간 네트워크의 초석을 마련하는 장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으로, 일상 속 친밀한 교류를 통해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에게 실질적인 기획 콘텐츠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청년문화공간이 단순한 거점을 넘어 살아 있는 창작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외부 사례와 강의는 기획단의 역량을 높이고, 의정부만의 청년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공간을 바꾸고, 도시를 다시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촉매제"라며 "의정부만의 문화 DNA를 청년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