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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고, 터치하고, 돌려쓰고"…LG전자 '스마트모니터 스윙'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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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특화한 차세대 업무 스크린
이달 24일 온라인브랜드샵서 판매 시작
국내 출하가는 104만 9000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새로운 스마트 모니터 제품을 통해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모두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Swing)'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무선의 뛰어난 이동성과 어느 공간에도 어울리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탠바이미(StanbyME)로 이동식 스크린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했다. 스탠바이미는 최근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해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탠바이미2로 진화했다.

LG전자가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모두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을 선보이며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확장한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여러 명이 모니터를 돌려가며 '터치'로 화면을 제어할 수 있어 회의 때도 유용하다. [사진=LG전자]

이에 LG전자는 이어서 화면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니터암 디자인, 조작이 편리한 터치 기능, 멀티태스킹에 유리한 대화면 등으로 무장한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으로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업무용 모니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동식 스크린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굳힌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장시간 업무나 멀티태스킹을 위한 필수 액세서리가 된 모니터암을 이동식 스탠드와 결합, 모니터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개발 단계부터 화면부와 스탠드를 함께 설계해 설치 및 해체도 원 버튼으로 간편하다. 또 전원 어댑터와 선은 스탠드 내부로 넣어 깔끔함을 더했다.

LG전자가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모두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을 선보이며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확장한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고객이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이동도 가능해 장시간 작업에도 편리하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화면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폭넓게 조절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스탠드로 이동도 가능해 홈오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업무, 여가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명이 하나의 모니터를 보며 회의할 때도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유용하다. 넓은 시야각으로 좌우 측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을 돌려가며 터치로 자유롭게 화면을 제어할 수도 있다. 32형(대각선 길이 약 80cm) 대화면에서 4K UHD(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해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놓는 멀티태스킹에도 유리하다.

신제품은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를 탑재한 스마트모니터로 PC 등 별도 외부기기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고객은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에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하거나 캘린더 서비스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webOS가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장점이다. 고객은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LG채널, 국내외 OTT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 아마존 루나 등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가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모두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을 선보이며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확장한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Pivot) 기능을 지원해 고객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오는 24일 온라인브랜드샵을 통해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의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일 저녁 7시부터는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104만9000원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새로운 폼팩터로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업무 공간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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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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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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