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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공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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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시장·군수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양수발전소의 진안군 유치를 지지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17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안 설명에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립을 넘어, 전북자치도 내에 발전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과 같다"며 "전북 지역 전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7년에 걸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운영 기간인 50년 동안 약 1,000억 원의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등 지속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북 시장군수협의회가 진안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을 결의했다.[사진=부안군] 2025.04.17 lbs0964@newspim.com

협의회는 이번 유치 노력이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심화되는 경제적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진안 양수발전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둘러싸고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안군은 ▲사업 예정지 내 수몰 가구가 없다는 점▲경제성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 여건▲지역 사회의 강력한 유치 의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결의를 토대로 범도민 유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헌율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는 전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도내 14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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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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