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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홍이 대전에'…세계과학문화포럼 18~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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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서 열려...'Ai와 인간중심성 '주제로 특강
AI 피아노 연주, 데니스 홍 교수, 궤도 등 참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제10회 세계과학문화포럼'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방승찬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 김숙경 세계과학문화포럼 추진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특히 스웨덴, 헝가리 등 7개국 20여 명의 주한대사 및 참사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10회 세계과학문화포럼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5.04.16 nn0416@newspim.com

올해 포럼의 주제는 'Ai와 인간중심성: Hi, Ai'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문화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국내외 석학은 물론 대중 인지도가 높은 연사 10인이 참여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18일 오전 개막공연에서는 박종화 서울대학교 교수가 AI 피아노와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어서 존 헤이븐스 IEEE Global AI Initiative 창립 사무총장과 보 스티에르네 톰센 LEGO Education 부사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오후 세션에는 남주한 카이스트 부교수, 권태균 박사, 구현모 前 KT 대표이사, 그리고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둘째 날인 19일 오전에는 '이그노벨상' 수상 경력이 있는 박승민 싱가포르 난양공대 조교수와 김재경 카이스트 부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오후에는 권한슬 영화감독,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인공지능을 주제로 과학과 문화를 아우르는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2015년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과학정상회의의 대전선언 취지를 계승해, 2016년부터 매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과학문화 포럼은 지난 10년간 과학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지식과 비전이 교류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석학들과 대중적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어느 강연 하나 놓치기 아쉬운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미래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적 향연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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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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