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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해치백 '308'에 담긴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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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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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가 9일 서울에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이며 308 모델에 적용했다.
  • 48V 배터리 기반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도심 주행의 50% 이상을 순수 전기로 운행 가능하다.
  •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알뤼르 3990만원, GT 465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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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9일 스마트 하이브리드 테크 아카데미 개최
푸조의 1.2 퓨어테크 3세대 엔진 장착
2025년 라인업, 308·408·뉴 푸조 3008 SUV 스마트 하이브리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어제 308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시내에서의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은 (308이) 전기차인지 하이브리드차인지 그럴 정도였습니다. 308 하이브리드의 진가는 고속주행 구간이었습니다. 스포츠 모두로 전환했을 때의 가속감과 물 흐르는 듯한 스티어링, 급격한 헤어핀 코너에서도 안정적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동급 경쟁모델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테크 아카데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9 kimsh@newspim.com

푸조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불모지' 중 하나로 꼽히는 해치백 시장에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로 출사표를 던졌다.

일반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ild hybrid)와 '풀 하이브리드'(Strong hybrid)의 구분을 넘어서 '스마트 하이브리드'(Smart hybrid)라고 명명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푸조는 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테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통상적으로 48V 배터리 장착 차량은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분류하지만 스텔란티스 그룹은 유럽 시장에서 '48V 하이브리드'라는 명칭의 새로운 하이브리드를 2023년 처음 선보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대체적으로 전기 모터가 엔진 벨트에 연결돼 전기로만 주행이 불가한 가장 기본적인 하이브리드를 일컫지만, 순수 전기로만 도심 주행의 조건에서 전체 주행 시간의 50% 이상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똑똑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다.

순수 전기 주행 모드는 1.2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과 새롭게 조화를 이룬 e-DCS6 기어박스 내에 전기모터, 컨버터, 트랜스미션을 통합 설계한 구조적 장점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푸조의 1.2 퓨어테크 3세대 엔진. 2025.04.09 kimsh@newspim.com

스텔란티스가 가진 높은 기술력과 오랜 시간 차량을 개발하면서 쌓아온 밸런스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풀-하이브리드(Full Hybrid) 급의 기능을 구현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

푸조는 지난 8일 국내에서 2022년 디젤 모델로 첫 선을 보였던 정통 해치백 '308'을 통해 스텔란티스의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

푸조만의 경쾌한 드라이빙 경험과 전기차의 정숙성, 풀 하이브리드에 버금가는 뛰어난 효율성이 조화를 이뤄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스마트 하이브리드'로 소통하겠다는 포부다.

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경우 48V 배터리가 왼쪽 1열 시트 아래에 위치해 일부 경쟁사 모델과 달리 트렁크 공간 또는 탑승 공간에 영향을 주지 않아 공간 활용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또 배선 길이가 짧아져 발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감소, 연비가 향상되는 효과를 준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가용 출력 범위 안에서 단거리를 전기 모터만으로 순수 전기 구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동 방식은 주차 또는 저속 주행 상황을 조건으로 발동된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회생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감속력은 일반적인 내연기관의 엔진 브레이크보다 크며 차량의 관성력(운동 에너지)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최대 -1.2m/s2의 감속력이 발생하며 브레이크를 밟으면 -1.5m/s2까지 감속력이 증가한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감속과 충전이 이루어지며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많은 에너지가 회생된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려면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최소화하고 감속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스탤린티스코리아의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푸조의 1.2 퓨어테크 3세대 엔진. 2025.04.09 kimsh@newspim.com

◆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주요 구성 요소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엔진 3기통 1.2L 퓨어테크(Puretech), e-DCS6 변속기, 48V 리튬이온 배터리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전기 모터는 최고 출력 15.6kWh, 최대 토크 55Nm 힘을 갖췄으며 구동 배터리는 0.89kWh의 에너지를 가진 수냉식 48V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다. 여기에 최고 출력 100kW, 최대 토크 230Nm의 힘을 가진 직렬 3기통 1.2리터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을 조합했다.

해당 조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약 1100kg의 견인력을 갖췄으며 1단계의 하이브리드 경험이 가능하지만 외부 충전은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낮은 RPM에서 반응성이 뛰어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 내연기관 엔진 AT8 STT 대비 22g 감소시켰다. (WLTP 기준)

기존의 풀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에서만 가능했던 매끄럽고 섬세한 주행도 가능하다.

브레이크 해제만으로 전기 모드 저속 주행이 가능한 'e-크리핑', 정차 후 재출발 시 전기 모터만으로 가속하는 'e-론치', 정체 구간에서 전기모터만으로 저속 이동이 가능한 'e-큐잉', 주차 시 1~2단 기어에서 전기 모터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e-파킹' 등 다양한 전기 모드를 지원해 보다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의 개입 없이 풀 하이브리드 급의 전기 모드를 제공한다. 변속기에 전기 모터가 통합 설계되어 엔진의 개입 없이 시속 30km 이하의 속도로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도심 주행 시에는 주행 시간의 최대 50%까지도 전기로 주행이 가능하다.

고압 직분사 기술과 고효율 터보차저 등을 적용해 다운사이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성능과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3기통 아키텍처와 기술은 엄격한 설계 사양을 충족해 개발됐으며 연료 소비 및 CO2 배출 감소, 높은 운전 만족도, 타협 없는 신뢰성을 제공한다.

콤팩트한 크기, 가벼워진 무게 및 저마찰 소재를 통해 엔진 용량은 줄이되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해당 엔진은 영국의 '엔진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올해의 엔진에 2015년-2018년 4년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구조와 원리 2025.04.09 kimsh@newspim.com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인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e-DCS6)는 벨기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문 업체 '펀치 파워트레인'과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로, 변속기 명칭의 e는 하이브리드(전동화), DC는 듀얼 클러치, S는 행성 기어, 6은 기어 단수를 의미한다.

e-DCS6는 기존 e-DCT 변속기 대비 내부 부품을 35% 제거해 경량화를 이룬 동시에 전기모터와 인버터를 변속기에 통합 설계하는 높은 기술력을 발휘해 전기 모드 주행을 실현하고 최상의 효율을 이뤄낸 혁신적인 변속기로 유럽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최적화된 설계로 듀얼 클러치 특유의 변속으로 인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다. e-DCS6 변속기에 통합된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15.6kW를 발휘하며, 가속 시에 엔진을 보조해 저단 기어로의 변속 전환을 제한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줄여준다.

운전자는 클러스터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RPM 자리에 하이브리드 시스템 상태 표시가 대체 표시된다.

엔진, 전기 구동 시 디지털 클러스터의 색상이 변화하며 에너지 흐름 정보, 현재 주행에 대한 정보 등이 표시된다. 또한, 연비 및 전기 모드 주행 거리의 비율, 속도, 주행 거리 등의 정보도 함께 표시된다.

RPM 자리를 대체해 표시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상태는 Charge, Eco, Power가 표시되며 Off 위치는 차량이 꺼진 상태임을 확실히 알려준다.

계기판 내 속도계는 엔진이 구동 중일 때는 흰색으로 숫자가 표시되며 엔진이 정지해 전기 모드로 구동할 시 초록색으로 변경된다. 기본 사양 계기판의 경우, 엔진이 꺼지면 디지털타코미터(표시되었을 때)와 기어비(항상 표시)가 파란색으로 변경되는 것에 반해 매우 직관적인 형태로 구현돼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 2025년 푸조 하이브리드 라인업,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푸조의 정통 스타일리시 해치백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308 Smart Hybrid)'는 2022년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C 세그먼트 해치백 308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신모델이다.

전기차 수준의 매끄럽고 섬세한 주행감과 푸조 특유의 경쾌한 드라이빙 감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운전자의 의도대로 차량을 컨트롤해 주는 장난스럽고 경쾌한 스티어링 휠 조작, 높은 직진 및 고속 안정성 등 푸조가 오랜 시간 모터스포츠에서 쌓아온 노하우는 도심과 고속도로 어디서든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합산 시 최고 145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15.2km/l, 도심 14.1km/l, 고속 16.7km/l의 효율을 제공한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3990만원, GT가 4650만원이다.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 2025년 푸조 하이브리드 라인업,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실용성으로 호평 받아온 '408'이 새로운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2025년 하반기에 돌아온다.

저속 주행 시 전기모터만으로 운행 가능해 탄소 배출량은 대폭 줄이면서도 연료 효율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실루엣,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함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뉴 푸조 3008 SUV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 2025년 푸조 하이브리드 라인업, 뉴 푸조 3008 SUV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 세계에서 132만 대 이상 판매된 푸조 베스트셀러 SUV 모델의 완전변경 모델인 '뉴 푸조 3008 SUV'는 글로벌 시장에 2023년 9월 공개, 11월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해 2025년 1월까지 10만 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한 푸조의 대표 SUV 모델이다.

푸조 만의 화려한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제공하고, 푸조 브랜드가 새롭게 개발한 21인치 '파노라믹 아이-콕핏(Panoramic i-Cockpit®)'이 최초 적용돼 기술력과 주행에서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 시장에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이 2025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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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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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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