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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김동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공약"...3無3有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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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급 선대위 없다" 등 '3무3유' 약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박찬제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9일 6·3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결선투표제, 총선과 선거 주기를 맞추기 위한 대통령 임기 3년 단축으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3.09.04 photo@newspim.com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와 검찰은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겠다. 로펌취업 제한 등 공직사회와 법조계의 '전관 카르텔'을 혁파하겠다"며 "선거제도 개혁, 국회의원 특권 폐지, 정치바우처 도입 등 '거대 양당'의 기득권으로 가득 찬 정치판도 바꾸겠다"고 했다.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지사는 ▲대기업은 일자리, 노동자는 유연화, 정부는 규제개혁을 주고받는 '기회경제 빅딜' ▲10개 대기업 도시를 만드는 '지역균형 빅딜' ▲기후산업에 400조 투자하는 '기후경제 빅딜' ▲간병국가책임제로 간병살인을 막는 '돌봄경제 빅딜' ▲감세중단과 국가채무비율 조정으로 200조 재정을 마련하는 '세금-재정 빅딜'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실천하지도 못할 공약으로 장밋빛 거짓말하지 않겠다. 포퓰리즘 정책은 하지 않겠다"며 "무책임하게 감세를 남발하는 정책을 펴지 않겠다. 국민 앞에서도, 국제적으로도, 당당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3무 3유' 선거를 하겠다고 했다. 그는 ▲네거티브 금지 ▲매머드 선대위 조직 없을 것 ▲조직 동원 선거운동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비전과 정책 중심으로 경쟁하겠다"며 "대규모 선대위가 아니라 후보인 제가 단기필마의 자세로 선거하겠다. 자원봉사자, 청년 등 국민과 함께 '젊은 선거' 하겠다"고 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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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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