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대학생과 함께 고객 맞춤형 혜택 발굴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Z세대 의견 반영해 혜택으로 구현…AI 영상 제작·LG트윈스 협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는 MZ세대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핵심 고객층인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과 함께 멤버십 혜택을 기획하고 실제 혜택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풀마케팅(Pull Marketing)'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8일 오후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내 주요 광고·마케팅동아리 소속 대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MZ세대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고객 맞춤형 혜택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는 실제 고객과 함께 만드는 '풀마케팅' 활동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프로모션과 차이가 있다.

'풀마케팅'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혜택이나 메시지를 제공하는 푸시(Push)형 방식과 달리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앞서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고객이 우리의 서비스를 사랑하고 이를 주변에 더 많이 추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처럼 푸시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풀마케팅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풀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M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멤버십 혜택을 발굴하고 멤버십 혜택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LG트윈스와 협업할 수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찾고 AI 기술을 활용해 Z세대에게 맞는 멤버십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개월 간 진행한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1기'를 통해 선보인 혜택이 Z세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며 올해 시작하는 2기 활동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해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매월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플투쁠' 내 '스포츠 데이 이벤트' ▲유플투쁠 이용 고객을 위한 '행운의 굿즈 패키지' 제작 ▲유플투쁠 AI 혜택 영상 제작 등 활동을 제안,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바 있다.

대학생의 아이디어로 구현된 이벤트는 ▲스포츠데이 응모에 당첨 인원 대비 5600% 참여 ▲행운의 굿즈 패키지 3차 완판 ▲AI 혜택 영상 조회수 290만회 달성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 2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범위도 기존 멤버십에서 전사 서비스 혜택을 포함하는 마케팅 활동 전반으로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Z세대가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멤버십 혜택 및 서비스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며 MZ세대 대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돕겠다"며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멤버십 혜택을 사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최고의 혜택을 추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