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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후 종교계 "통합과 화합 촉구"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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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종교계에서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계속되는 사회 분열을 막고 통합과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히나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유통일당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무효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5 leemario@newspim.com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7일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우리는 매우 엄중한 역사적 순간 앞에 서 있다. 탄핵 공판 결과를 마주하며 우리 사회 전체가 다시 한번 깊은 갈등과 혼란 속에 빠져들 위험에 처해 있다"며 이 순간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로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 확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는 이미 오랜 시간 정치적 갈등과 분열로 많은 상처를 입었다. 이 순간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로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가 확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CCK)는 김종생 총무 명의로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탄핵에 대한 찬·반 입장을 떠나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 통합과 정의로운 회복의 미래로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은 담화문에서 "개개인의 정치적 견해는 다를지라도 이제는 우리 모두 더 이상의 갈등과 대립을 멈추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부르고 미움과 증오는 또 다른 미움과 증오를 유발한다. 이제 깊은 성찰을 통해 분노와 미움과 증오를 버리고, 갈등과 대립의 벽을 넘어 대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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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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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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