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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자회사 프레시코,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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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분말·유산균 17종 배합…"소화 및 장 건강 특화"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HLB글로벌의 자회사인 프레시코가 콤부차와 발효 곡물을 활용한 효소 제품인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캐나다산 프리미엄 로얄 카무트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 효소로, 매우 높은 역가(아밀라아제 100만 유닛·프로테아제 5000 유닛)를 자랑한다. 역가란 1g에 들어 있는 효소가 1분 동안 탄수화물 등 기질을 분해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하는 단위다. 수치가 높을수록 기질 분해 능력이 높다.

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재배했던 곡물이다.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미네랄 '셀레늄' 함량이 블루베리에 비해 2000배가량 많고, 식이섬유 함량도 현미보다 3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무트를 발효해 만든 천연 효소는 소화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영양 흡수율을 높이며,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줘 소화 건강과 면역력 개선을 유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프레시코의 건강보조식품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 [사진=프레시코] 2025.04.07 yek105@newspim.com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는 카무트 발효 효소 외 다른 기능성 원료도 최적의 배합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우선 자사의 유기농 콤부차 원액을 분말화해 20%가량의 비율로 첨가한 뒤, 유기산과 폴리페놀, 글루크론산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추가했다. 또 단백질 소화를 돕는 브로멜라인 효소와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까지 담아냈다.

프레시코는 이번 제품이 소화 개선은 물론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 등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기존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구매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는 이달부터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판매된다.

한정엽 프레시코 상무는 "이번 카무트 효소 제품은 오랜 기간 콤부차 생산을 통해 획득한 당사의 발효 전문성을 접목해 개발한 만큼, 소화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연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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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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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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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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