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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전쟁 판세 굳히기...16만명 징집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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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징집
연간 봄,가을 두 차례 징집, 근래 최대 규모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고비에 접어든 시점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규모 군 징집 명령을 내려 군사력을 계속 증대하고 있다고 CNN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다.

러시아군 병력은 3년전 100만에서 현재 150만명 규모로 커졌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군 징집 명령을 재가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타스에 따르면 징집 대상은 18세~30세 남성 16만명이다. 지난해 봄 징집 규모보다 1만명이 많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해인 2022년 13만4500명보다 1만5000명이 많다.

이번 징집은 4월 1일 시작해 7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징집은 매년 봄,가을 두 번 실시한다. 이번 징집은 몇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징집 대상자의 병역 기피를 차단하기 위해 징집 통지서는 전자문서로 일괄 발송한다. 징집 통지서는 게재 후 1주일 동안 자동 보관되며 징집 통지 후 당사자는 러시아를 떠날 수 없다.

징집자의 신념, 종교관, 소수 민족 출신이면 군 입대 대신 대체 복무를 신청할 수 있다.

징집병을 소정의 훈련을 거치지 않고 전선에 보내는 것은 러시아법상 금지돼있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는 군복무 의무를 위해 소집된 징집병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파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나 실제로는 계약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넣거나 오도해 전선에 배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군은 최근 수주 동안 도네츠크 지역 포크로프스크 지역 공격을 계속하고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드론에 의한 공중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즉각 휴전 제의를 거부했으며 백악관이 부분 휴전을 발표한 후에도 미국의 대러 제재조치 해제 등을 흑해 종전 조건으로 새로 제시했다.

러시아 병사가 15일 수자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3.17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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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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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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