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케이블TV 업계 간담회 개최…"제도적 뒷받침 위해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영세 "케이블TV는 미디어 산업의 중요한 축"
▲콘텐츠 사용료 거래 체계 제도 마련 ▲광고 규제 완화 등 요청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은 31일 케이블TV 업계와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기 극복을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케이블TV 업계 간담회'에서 "케이블TV가 새로운 미디어 질서 속에서 지역성과 공공성을 아울러 가진 플랫폼으로서 계속 기능하고 성장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에 걸맞은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5.03.31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최근 케이블TV 업계가 처한 가입자의 정체, 광고 수입 감소, IPTV와 OTT의 시장 잠식 등을 언급하며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케이블TV는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방송으로서 공적 임무를 다해 오고 있고, 지금도 여전히 다른 미디어 사업자들이 대체할 수 없는 지역 특화형 기능을 수행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블TV) 산업이 무너지는 것은 단지 하나의 산업 분야가 퇴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미디어 생태계가 붕괴하는 것을 뜻한다는 점에서 저희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여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케이블TV 가입자 감소는 지역 채널 수혜 지역을 감소하는 중대한 의미가 있다"며 "지방 자치의 큰 토대가 하나 무너지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역 커머스 방송처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 채널의 통로가 하나 사라질 수 있다"며 "기술적 변화, 글로벌 OTT의 진출 때문에 (케이블TV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데, 여야가 힘을 합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회장은 ▲콘텐츠 사용료 거래 체계 제도 마련 ▲광고 규제 완화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면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법적 지위 확보 등을 요청했다.

황 회장은 "케이블TV는 국가가 최우선 아젠다로 대응하고 있는 '지역 소멸' 문제의 최적 미디어 파트너"라며 "케이블TV가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 미디어로서 지속 가능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즉각적이고도 실효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과방위 소속 김장겸·박충권·최수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이중희 KCTA 부회장,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김혁 SK브로드밴드 부사장, 김정한 CJ ENM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