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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美 트럼프 '상호관세', 공식∙차이신 PMI, 창립 15주년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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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31일 오전 09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3월 31일~4월 6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美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 무역전쟁 본격화 △공식∙차이신 PMI 발표, 경기확장 국면 이어갈까 △창립 15주년 '샤오미', AI 글래스 공개 등을 꼽았다.  

한편, 중국 본토 A주는 청명절(清明節)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휴장하고, 7일 정상 개장함.

◆ 美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 무역전쟁 본격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별 품목 관세에 이어 오는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이 더욱 거세질 전망.

2. 상호관세란 한 국가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세를 부과하면, 상대국도 이에 대응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정책을 지칭함. 

3. 중국 관영 중앙텔레비전(CCTV)은 3월 28일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며칠 내에 새로운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함.

4. 글로벌 투자은행(IB) 시티그룹은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함.

① 상호 관세만 부과되는 경우 : 시장 반응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

② 상호 관세 + 부가가치세(VAT) 부과하는 경우 : 달러 지수는 50~100bp 상승할 수 있으며, 글로벌 주식 시장도 하락할 것.  

③ 상호 관세 + 부가가치세 + 산업별 관세가 부과되는 경우 : 시장 반응은 더욱 격렬할 것. 분석가들은 주식 시장의 향후 하락 가능성이 상승 가능성보다 크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일부 분석에서는 향후 관세와 보복 조치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함.

[사진 = 국가통계국] 중국 공식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월간 추이.

◆ 공식∙차이신 PMI 발표, 경기확장 국면 이어갈까

1.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3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2. 앞서 공개된 2월 공식 제조업 PMI는 전달(49.1) 대비 1.1포인트 오른 50.2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50선을 회복, 경기확장 국면으로 전환됨. 비제조업 PMI는 전달(50.2) 대비 0.2포인트 오른 50.4로 경기확장 국면을 지속함.

3.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발표하는 3월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도 1일과 3일 공개될 예정. 2월 차이신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각각 50.8과 51.4을 기록해 경기확장 국면 이어감.

4.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공식 제조업 PMI는 대형 국유기업을 주된 대상으로 추출하는 반면,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수출 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산출함.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경기확장 국면을, 이를 밑돌면 경기위축 국면을 의미함.

[사진=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샤오미가 개발한 AR 글래스.

◆ 창립 15주년 '샤오미', AI 글래스 공개

1. 4월 6일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중국 대표 스마트폰 및 신에너지차 제조사 샤오미(1810.HK)가 이날 미펀제(米粉節)를 개최할 예정. 미펀제는 샤오미 팬을 위한 축제로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샤오미의 연례 행사.

2. 올해 미펀제에서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프래그십 칩'인 '쉬안제(玄戒)'를 탑재한 신형 샤오미 '15S Pro' 스마트폰과 샤오미 AI 글래스 등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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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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