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서울 관광 축제 '서울스프링페스타' 원더쇼, 이달 31일 2차 예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케이팝 스타 15팀 초대형 공연
광화문~청와대 5km 도심 체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올봄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원더쇼(Wonder Show)'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이목을 끌며 2차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서울스프링페스타'는 오는 4월 30일부터 7일간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에서 공연,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서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원더쇼'에서는 15개 팀이 참여하는 초대형 케이팝 공연이 펼쳐진다. 

[자료=서울시]

입장권은 이달 31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제외한 3300장이 소진되면 마감한다. 발권 수수료는 2000원이며, 외국인은 여권 인증 수수료 6000원이 추가된다. 취소 시 발권 수수료는 환급되지 않는다.

'원더쇼'에 이어 5월 4일 열리는 '펀 나이트워크 5K'는 4월 2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까지 도심을 걸으며 서울의 야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주요 코스는 5km로 구성되며, 출발 전 광화문대로에서는 1세대 K-POP 스타 '바다'의 미니콘서트가 열리고, 이어 DJ의 '펀카'와 함께 걷는 일정이 예정됐다. 

이번 페스타 기간에는 청와대의 야간 개방이 진행돼 '펀 나이트워크 5K' 참여자들은 청와대 대정원에서 녹지원까지의 이색적인 야경을 경험할 수 있다. 청와대재단은 이 기간 동안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펀 나이트워크 5K'에 대한 사전 참여자 모집은 4월 2일 공식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선착순 2000명이 모집되고 1인당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신청자에게는 등가방과 LED 야광봉 등이 제공된다.

서울스프링페스타를 기념해 서울광장은 '원더파크' 주제로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소울푸드파티'와 'K-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울푸드파티'에서는 한식과 한국 대표 재즈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울 미식 식당 '꽃 밥에 피다' 제휴로 200명에게 비빔밥 도시락 패키지를 제공한다. 'K-댄스파티'에는 시민 댄스동호회와 인기 댄서들이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매력적인 서울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