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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거세지는데 시원한 비 소식은 없고"....경북, 건조특보에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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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북동산지 1mm 내외 비...'영덕산불' 확산 차단 기대
28일부터 동해안 높은 물결...너울 주의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경북 북동부권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경북내륙과 동해안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북 동부권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경북 북동부권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경북내륙과 동해안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특히 경북 동부권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사진=영덕군]2025.03.27 nulcheon@newspim.com

다만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권과 북동산지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1mm 내외의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고된 강우가 사흘째 확산되고 있는 영덕지역의 산불을 억제할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4~14도 분포를 보이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제법 살쌀하겠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구와 경북을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28일 아침기온은 대구 8도, 경북 봉화 4도, 문경.청송.의성 5도, 울진 7도, 포항은 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10도, 안동.청송.문경 13도, 울진 9도, 영덕은 11도로 관측됐다.

동해안은 28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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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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