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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발주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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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2025년 공공발주 건설공사 중대산업재해 예방계획' 본격 이행에 나섰다.

올해 계획은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실태 점검 ▲건설공사 관계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무 매뉴얼 제작·배포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 홍보 강화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담고 있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먼저, 시는 발주(예정 포함)한 건설공사 전반(설계·착공 전·공사단계)에 대해 반기마다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실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현장의 안전의식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공 발주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사항 안내, 사고사례 전파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실무담당자의 안전관리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무 매뉴얼'을 반기마다 법령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 후 배포한다.

또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오픈채팅방 '건설업 중대재해 동향 알림방'을 적극 활용,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예방계획을 통해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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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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