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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혼 청년 소개팅 프로그램 운영...26일 첫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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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월 23회 운영...신상 노출 최소화·700여명 참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미혼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이어간다.

대전시 청년 만남 프로그램. [사진=대전시] 2025.03.17 nn0416@newspim.com

대전은 청년층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교류 모델을 만들고, 청년들이 더욱 쉽게 교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는 게 목적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정 직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공무원,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취업 준비생 등 모든 청년에게 개방한다.

또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이 아닌,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에도 매칭 알고리즘 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 등을 통해 청년 교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첫 행사는 오는 26일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된다. 봄의 설렘 속에서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에 생활기반을 둔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25~39세의 미혼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 및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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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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