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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영암 한우농장 구제역 확산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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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경보 '심각' 차단 방역·전 농가 백신접종·소독 철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재난대책회의를 열고, 농장단위 차단 방역과 우제류 전 농가 백신접종을 강조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16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침흘림 등 임상증상을 확인해 방역기관에 13일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4일 오전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확산 차단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하고, 도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원인 등을 분석 중이다.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대책 점검 회의. [사진=전남도] 2025.03.14 ej7648@newspim.com

해당 농장의 모든 한우는 신속히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가 의심 신고는 없는 상태다.

영암과 인접한 목포·나주·화순·장흥·강진·해남·무안 7개 시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또한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등) 농장,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16일 오전 8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등 가용한 소독자원(150대)을 총동원,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암과 인접 7개 시군 전체 우제류 농장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그 외 지역은 소와 염소 농장에 일제히 백신접종을 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우제류 농가에서는 구제역이 수평 전파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와 차량, 인근 도로 등 위험 요소에 철저히 소독을 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전국적으로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개 시·도에서 435건이 발생했으며, 축종별로는 소 153건, 돼지 280건, 염소 2건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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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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