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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대구 9개 구군 최초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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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선도 위한 첫 걸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히, 대구광역시 9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출범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 9개 구군 최초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했다.[사진=수성구] 2025.03.11 yrk525@newspim.com

이날 최상식(前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위원이 호선으로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최 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는 수성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구로서, 구청의 주요 정책에 대해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이며, 앞으로 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위원회 구성과 함께 제1회 회의도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주요 정책, 수성구에서 선정된 4대 특구(기회발전특구,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추진상황에 대해 각 부서장들이 보고했다. 이후 위원들은 질의응답과 자유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수성구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육성 방안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강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 확대 등의 의견을 나눴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시 수성구 김대권 청장2025.03.11 yrk525@newspim.com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수성구가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향후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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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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