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장외투쟁·단식 않기로…"지금과 같은 기조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상현 등 24시간 릴레이 시위…"각자 판단에 따라 하는 것"
"尹,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의연한 모습 보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맞대응하지 않는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지금과 같은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론 내렸고, 의원들께서 양해해 줬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11 pangbin@newspim.com

권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특별히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단체행동을 하겠지만, 각종 회의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민주당처럼 장외투쟁을 하거나 단식을 통해서 헌법재판소(헌재)를 압박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 일부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24시간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 부분은 지도부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도 없고, 거기에 대한 지침을 줄 생각도 없다"면서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다"고 부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9일 윤 대통령과 차담을 하며 나눈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저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한남동 관저에서 대통령을 찾아뵀다"며 "(윤 대통령이) '나는 괜찮다,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아주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어제 3월 10일은 윤 대통령 당선 3주년이었다"며 "여기 계신 많은 분께서 당원동지와 함께 윤 정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줬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3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통령은 직무 정지된 상태"라며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다고 멈출 수는 없다. 이재명 내전 세력에 맞서 민생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