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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글로벌 IB 목표가 집중 상향 '9개 홍콩주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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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홍콩 상장 중국기업 목표가 상향
딥시크 열풍 후, 중국 빅테크 재평가·긍정론
중국 타이탄7 vs 미국 매그니피센트7 온도차
목표가 상향 9개 홍콩주 통한 '투자방향' 점검

이 기사는 3월 10일 오후 2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IB 목표가 집중 상향① '9개 홍콩주 재평가'>에서 이어짐.

3. 신에너지차 영향력 확대 '샤오미'

HSBC는 중국 대표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전기차 사업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샤오미(小米 1810.HK)의 목표가를 주당 49.9 HKD에서 65.6 HKD로 31.5% 높인 동시에 '매수' 평가 등급을 부여했다. 3월 7일 샤오미의 최신 종가는 주당 54.35 HKD를 기록했다.

HSBC는 샤오미 최신 전기차 모델 SU7 울트라(Ultra)의 올해 판매량이 3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은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SU7 Max 고객들도 SU7 Ultra로 예약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어 판매량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평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샤오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지속 증강해가고 있다.

지난 3월 5일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지난 5년간 당초 계획했던 1000억 위안 목표를 넘어, 1050억 위안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 CEO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는 18분기 연속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구축한 스마트 가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연결된 설비 수량이 9억 대를 넘어서면서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난해 3월 전기차 1호 제품을 출시하며 신에너지차 시장으로 진출한 이후 단 9개월만에 13만5000대의 차량을 인도해 업계에 이정표적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샤오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샤오미(小米 1810.HK)가 개발한 최신 전기차 'SU7 울트라'

4. 스마트 드라이빙 시대 '광학기기 2개 대장주'

씨티그룹은 음향∙광학∙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등 스마트기기 첨단 기술 솔루션 업체이자 애플 오디오 부품 공급업체인 서성테크놀로지(瑞聲科技 2018.HK)와 중국 대표 광학부품∙기기 및 광전자 제품 생산업체로서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순우광학테크(舜宇光學 2382.HK)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상향 조정의 배경과 관련해 시티그룹은 전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률과 스마트카 침투율의 상승에 힘입어 2027년까지 전세계 차량용 카메라 모듈 산업이 향후 3년간 16%에 달하는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홍콩증시의 대표적인 광학 기기 대장주인 서성테크놀로지와 순우광학테크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2025~2027년 서성테크놀로지의 광학 사업 성장률은 각각 21%, 12%, 6%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EPS 전망치를 각각 4%, 8%, 11%씩 높여 잡았다. 이러한 전망 하에 목표가를 주당 46 HKD에서 53.1 HKD로 상향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3월 7일 서성테크놀로지의 최신 종가는 50 HKD다.

순우광학테크의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는 각각 11%와 9%씩 상향했으며, 해당 기업의 2027년 EPS는 4.76위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는 77 HKD에서 102 HKD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3월 7일 순우광학테크는 주당 90 HKD에 거래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07 pxx17@newspim.com

5. 중화권 증시 거래 활성화 '3개 A+H 증권주'

골드만삭스는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公司∙중금공사∙CICC 601995.SH/3908.HK),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6030.HK), 광발증권(廣發證券 000776.SZ/1776.HK) 등 3개 대형 A+H(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증권주의 홍콩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중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주식시장의 거래량 확대에 따른 증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 목표가 상향의 핵심 배경이다.

골드만삭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9월 말 중국 당국의 초대형 경기부양책이 등장한 이후 5개월 동안 A주의 일평균 거래량(ADTV)이 1조9000억 위안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AI 테마에 대한 관심이 이끈 자본 유입과 거래량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평했다.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승세가 지속된 것 또한 시장 거래량을 증가시킨 배경이 됐다.

골드만삭스는 올 한해 ADTV의 전년 대비 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22%로 상향했으며, 증권사의 여러 사업 라인도 이에 따른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중금공사의 목표가를 14.68 HKD에서 16.47 HKD로 상향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중신증권의 목표가는 18.34 HKD에서 20.68 HKD로, 광발증권의 목표가는 9.93 HKD에서 11.18 HKD로 상향했다. 3월 7일 최신 종가는 각각 15.5 HKD, 22.6 HKD, 10.62 HKD다.

<글로벌 IB 목표가 집중 상향③ '9개 홍콩주 재평가'>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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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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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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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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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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