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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石化企业或因中国经济刺激政策受益

기사입력 : 2025년03월07일 08:31

최종수정 : 2025년03월07일 08:32

纽斯频通讯社首尔3月7日电 中国政府在"两会"设定今年的经济增长目标为5%,并表达出提振内需的决心,韩国石化企业股价5日大幅上涨。LG化学、乐天化学等石化企业对中国出口依赖度高,因此对中国内需市场的变化尤为敏感。

近年来,由于全球经济放缓、需求减少,韩国石化行业出口下降,导致大规模结构调整。受全球供应过剩影响,韩国企业正整合国内石脑油裂解装置(NCC),并缩减非核心海外业务。因此,中国内需是否能有效回暖,成为韩国石化行业业绩反弹的关键。

图为乐天化学丽水工厂。【图片=乐天化学提供】

据业界6日消息,在美中贸易战愈发激烈的背景下,中国政府5日宣布今年经济增长目标为"5%左右",并计划投入大规模预算促进内需。

受此影响,韩国石化股在有价证券市场集体飙升。其中,乐天化学股价暴涨近20%,泰光产业、大韩油化、爱敬化学、锦湖石油等企业股价涨幅也在4至9%之间。

中国长期以来是基础石化产品的主要消费市场,但自2019年起跃升为全球最大生产国。这一变化源于中国通过从伊朗低价进口原油,大幅降低成本,并向市场大量供应低价产品。过去五年,中国的乙烯产能增长超过一倍,韩国对华石化产品出口占比从2020年的40%降至30%区间。

同时,俄乌战争后,中国、台湾地区等竞争对手在原材料采购上占据优势。此前,韩国企业通过进口低价俄罗斯石脑油维持成本竞争力,但战争爆发后,韩国进口俄罗斯石脑油受限,价格竞争力大幅下降。

受对华出口下滑影响,韩国NCC装置平均开工率跌至70%区间。LG化学曾投资2万亿韩元扩建的丽水NCC第二工厂,如今仅运营两年便考虑出售,反映出韩国NCC装置整合趋势。 

受行业低迷影响,LG化学2024年营业利润同比下降63%至9168亿韩元,而乐天化学2024年连续第三年亏损,营业亏损达8948亿韩元。不过,市场预测乐天化学有望在2025年扭亏为盈。

韩元证券研究员黄奎元(音)表示,全球乙烯供需改善,加之国际油价下跌带来的成本红利,乐天化学预计2025年第一季度亏损大幅缩小,并在2025年实现四年来的首次盈利。(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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