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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하루 만원으로 '미니 굴착기'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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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HD현대건설기계, '미니 굴착기 구매 금융 프로그램' 출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커머셜은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 미니 굴착기를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미니 굴착기 구매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니 굴착기 구매 금융 프로그램'은 60개월부터 84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길게 제공해 월 결제금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금융 프로그램 이용중 언제든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원금을 갚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현대커머셜] 2022.01.17 204mkh@newspim.com

미니 굴착기는 소형 건설 및 토목 작업에 사용되며 회전 반경이 좁고 조작이 쉬워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에 최적화 된 굴착기다. 건설 현장은 물론 조경, 농업, 철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84개월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기존 고객들이 주로 이용한 36개월 대비 월 결제금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예컨데 1.7톤 굴착기의 경우 차량가 2640만원 중 2100만원을 84개월로 결제하면 하루 만원(월 31만원)으로 굴착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는 36개월 기준 월 결제금인 64만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

할부 기간이 길어지면 총 이자도 늘어나지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고객이 여유 자금이 생기는 경우 언제든 상환해 납입 이자를 줄일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경제적인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상환 계획은 유연하게 세울 수 있도록 해 미니 굴착기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1월 신형 미니 굴착기 'HX17AZ(1.7톤)'과 'HX35AZ(3.5톤)' 등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현대커머셜과 HD현대건설기계는 추가로 출시되는 미니 굴착기 차종 전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금융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및 건설기계의 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산업금융 전문기업이다. 상용차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HD현대건설기계와도 손을 잡고 건설기계 구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금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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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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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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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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