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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배정장학재단, 상반기 워크숍 개최…장학생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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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신규 장학생, 선배 장학생 등 130여명 참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2025년도 상반기 OK배정장학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이사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발된 14기 OK배정장학생과 1~13기 장학생 등 총 130여명이 참여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배정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생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 ▲명사 특강 ▲팀 빌딩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2025년도 상반기 OK배정장학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OK금융그룹] 2025.02.24 yunyun@newspim.com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선 지난해 2학기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갓 졸업한 선배 장학생들이 14기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14기 장학생들은 향후 졸업 시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프로그램인 'OK배정장학금' 대상자로서,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OK배정장학재단은 졸업생들에게도 'OK배정장학생 졸업장'을 수여해 차세대 인재로 새로이 출발하는 장학생들을 응원했다.

수여식을 마친 후 장학생들은 팀별로 소통과 협업으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팀 빌딩(Team Building)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별강연 세션에선 '리더를 위한 멘탈수업'의 저자인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신경정신과 교수가 '성공적인 삶을 위한 멘탈 관리방법'을 주제로 강단에 섰으며, OK배정장학재단 감사를 맡고 있는 강승수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사법시험 합격 이후 경찰공무원, 총영사관 영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확장해 온 경험을 강연을 통해 전달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겸 OK금융그룹 회장)은 "새 가족이 된 OK배정장학생과 선배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배정장학생이라는 소속감으로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에 이사장으로서 뿌듯한 심정"이라며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역량을 지닌 장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대한민국, 나아가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3주년 맞이한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금(국내 대학·대학원생) ▲OK글로벌장학금(해외) ▲OK중·고럭비장학금 ▲OK골프장학생 등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8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77억원을 지급했다.

이중 OK배정장학금은 지난 2018년 1기 모집 이후 이번 14기까지 총 48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역대 장학생들은 졸업 이후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원 ▲한국은행 연구원 ▲검사 ▲대형로펌 변호사 등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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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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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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