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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獨 유로시스 참가…"리테일 DX 기술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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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포인트모바일은 18~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로시스(EuroCIS) 2025' 전시회에 참가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러기드(Rugged, 튼튼한) 태블릿 제품 'TR54'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 등 기존 제품군을 넘어 태블릿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만큼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용 태블릿 수요에 선제 대응할 예정이다.

신제품인 TR54는 11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Android) 15 OS를 탑재한 태블릿으로 우수한 성능은 물론 낙하, 방진방수 테스트 통과 및 스캐너 탑재와 같이 기업용 기술들이 탑재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되는 PM68은 Android 15 O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컴퓨터 제품으로 스크린 하단에 물리 키패드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터치스크린보다 버튼 조작을 선호하는 배송·물류·창고 관리 등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다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18~2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유로시스(EuroCIS) 2025' 전시회에 참가한 포인트모바일. [사진=포인트모바일]

특히, PM68의 경우 기존 포인트모바일의 모바일 컴퓨터 제품을 사용해온 고객들의 재구매 및 업그레이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전 제품에 대한 높은 기술 및 서비스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전시가 취소된 지난 2021년을 제외하고 9년 연속 독일 유로시스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해외 파트너사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미 전세계적으로 리테일 DX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런 리테일 기술 혁신과 유통 산업 고도화 트렌드에 맞추어 유로시스 전시회 방문객들도 대화면, 고성능 태블릿 제품인 TR54에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호적인 시장환경에 힘입어 아마존에 공급하며 이미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은 포인트모바일의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시스2025는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인 '유로샵(EuroShop)'에서 리테일 테크놀로지 부분만 특화한 전시회다. 저성장 고물가 시대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인 리테일IT 솔루션 관련 전문기업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산업의 최신 트랜드 및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41개국 47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방문객 주요 관심사는 POS 및 결제, 커넥티드 리테일, 디지털 마케팅, 로보틱스 등이 주목받았다. 특히, 유럽 내 구매력 있는 실질 바이어들, 홀세일, 금융, 푸드 서비스, 레저, IT 등 리테일 전 분야로 구성된 우수한 방문객 포트폴리오로 구성돼있어 국내기업들의 재참가율이 높은 편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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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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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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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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