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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찐' 딥시크 테마주로 재조명, AI 서버 1위 '낭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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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및 동수서산' 양대 인기 테마주 평가
AI 서버 산업체인 중 미드스트림 핵심 구성원
향후 급증할 AI 서버 수요에 동반 성장 기대

이 기사는 2월 19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찐' 딥시크 테마주로 재조명① AI 서버 1위 '낭조정보'>에서 이어짐.

◆ '딥시크&동수서산' 양대 인기 테마에 연계

1. 딥시크 테마주

낭조정보(浪潮信息∙INSPUR 000977.SZ)는 최근 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자방향으로 꼽히는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 테마주의 대표주자 중 하나다.

딥시크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베이징 이좡(亦莊) 경제기술개발구에 설립한 AI 데이터센터에 AI 서버 클러스터 제공하고 있다. 다시 말해 향후 딥시크 공급망의 몸집이 커지면서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낭조정보는 딥시크에 하드웨어를 공급함과 동시에 자체 개발한 'AI 스테이션 관리 플랫폼'을 통해 컴퓨팅 파워 리소스를 최적화, 딥시크가 더욱 효율적인 모델 학습과 추론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 동수서산 테마주

낭조정보는 AI 기술 응용이 확대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날 대규모 연산 수요에 대응할 '동수서산(東數西算)'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표 종목이기도 하다.

동수서산에서 수(數)는 데이터(數據)를, 산(算)은 연산능력(算力) 즉, 데이터 처리능력을 의미한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를 일체화한 신형 데이터처리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경제가 발전한 동부에 집중된 데이터를 서부로 옮겨 처리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골자다.

디지털의 지역간 수급불균형을 해결하고 디지털경제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수서산은 '기술국산화, AI, 신품질 생산력'이라는 3대 핵심 투자 키워드에 모두 맞물려 있는 국가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국증시의 장기적 투자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 늘어나는 AI 서버 수요에 매출 신기록 달성

중국 본토 A주에 상장된 중국 AI 서버 관련 테마주들의 지난해 3개 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낭조정보는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개 분기(1~9월) 영업수익(매출)은 831억2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26%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94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05% 증가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05% 늘어난 410억6200만 위안으로, 3분기 단일 분기 매출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낭조정보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가장 큰 배경은 향후 빠르게 늘어날 AI 서버 수요다.

AI 서버 산업체인은 크게 △업스트림(부품) : CPU, GPU, 저장 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PCB, 수동 부품 등이 포함됨 △미드스트림(AI 서버) △다운스트림(응용 시장) : 인터넷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부처, 금융 기관, 의료 분야, 통신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다.

그 중 낭조정보가 깊게 관여하고 있는 미드스트림 영역의 경우, 향후 고속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영역으로 꼽힌다.

응용 시나리오에 따라 AI 서버는 훈련용 서버와 추론용 서버로 나눌 수 있는데, AI 대모형 발전 초기에는 AI 서버 수요가 주로 모델 훈련에 집중되어 있어 훈련용 서버가 시장의 주된 위치를 차지했다. 현재도 AI 서버 시장에서 57.33%는 훈련용 서버이며, 추론용 서버는 42.67%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 응용 프로그램의 발전에 따라 향후 추론용 서버가 점차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함께 고성능 AI 서버 기술의 필요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이 발표한 '2025~2030년 중국 AI서버 분석 및 발전 추세 연구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서버 산업의 총 가치는 30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그 중 AI 서버 관련 산업 가치는 약 2050억 달러로 추산된다.  

현지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AI 서버 수요 증가와 높은 평균 판매가에 힘입어 2025년 AI 서버가 전체 서버 산업에서 차지하는 총 가치는 70%를 넘어서고, AI 서버 세분화 시장의 가치는 2980억 달러로 상승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의 디지털 인프라 시설이 빠르게 구축되는 가운데, 컴퓨팅 파워(연산) 시장 규모 또한 지속 상승하고 있다. 컴퓨팅 파워 수요의 영향을 받아 컴퓨팅 파워 공급을 위한 기초 장비인 AI 서버의 시장 수요 또한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2년 AI 서버 출하량은 약 28만4000 대로 전년 대비 약 25.66% 증가했고, 2023년에는 약 35만4000대, 2024년에는 40만 대를 넘어섰다. 2025년에는 중국 내 AI 서버 출하량이 48만8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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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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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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