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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팀레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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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직급·직렬 구분 없이 자유롭게 토의…해결책 모색
월2회 소통 정례화…자율적·창의적 조직문화 조성 주력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소신껏 문제를 발언하고 해결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

팀레드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해 직원들이 유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고양시 청사. [사진=고양시] 2025.02.18 atbodo@newspim.com

본래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시 교황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레드팀은 현대에서는 정책수립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허점을 찾는 역할을 맡는 사람들을 뜻한다.

18일 고양시에 따르면 '팀레드'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로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으로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토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팀레드 활동 과정을 통해 발굴한 제안 중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 구분 없는 균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레드를 운영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레드'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은 시청 내부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기수별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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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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