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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월드투어에서 銅 2개뿐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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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올림픽 열리는 곳... 亞게임 뒤 출전 강행 체력 저하
장성우, 男1500m 이어 1000m에서 '유이한' 동메달 획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리허설에서 체력 저하를 실감하며 달랑 동메달 2개만을 따냈다.

대표팀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치른 뒤 10일 귀국했고 다음 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 6차 대회 개최지 이탈리아로 다시 출국했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은 내년 올림픽 경기장으로 쓰이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은 미리 경기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히기 위해 출전을 강행했다.

[밀라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장성우가 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대회 남자 1000m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16 psoq1337@newspim.com

장성우는 16일(한국시간) 늦은 밤에 끝난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3위에 올랐다. 전날 남자 1500m에 동메달에 이어 장성우의 두 번째 개인전 메달로 한국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유이한 메달'이다.

이날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5위에 그친 가운데 여자 500m에선 준결승도 통과하지 못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어드밴스를 받아 B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부상 방지와 체력 관리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여자 1000m에선 단 한 명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남자 500m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 여자 3000m 계주는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쳤고 혼성 2000m 계주와 남자 5000m 계주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한국 대표팀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문제로 월드 투어 5차 대회를 건너뛰고 6차 대회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랭킹 경쟁에서 밀려났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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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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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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